수원지의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비빔국수를 호로록찹찹! (23-9월 아웃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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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81회 작성일 23-12-22 17:37본문
8월의 더위가 어느덧 한풀 꺽이고,
어느새 9월이 되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느껴지니
왠지 모르게 파란 풍경을 담고 싶어져
이번 달의 나들이는 법기 수원지로 정했어요!
큰 나무 사이로 흐르는 바람과, 수원지의 시원한 풍경을 보며
머리도 한번 비워줬구요!
넓은 곳에서 단체 술래잡기 하면서 가볍게 운동도 해준
힐링이 되는 날이었어요~
마지막은 비빔국수를 맛있게 호로록!!
어느새 9월이 되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선선한 초가을 바람이 느껴지니
왠지 모르게 파란 풍경을 담고 싶어져
이번 달의 나들이는 법기 수원지로 정했어요!
큰 나무 사이로 흐르는 바람과, 수원지의 시원한 풍경을 보며
머리도 한번 비워줬구요!
넓은 곳에서 단체 술래잡기 하면서 가볍게 운동도 해준
힐링이 되는 날이었어요~
마지막은 비빔국수를 맛있게 호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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