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꽃이 계곡이라면, 겨울의 꽃은 스키장 아니겠습니까?! (24-2월 워크샵 진행) > story

늘 여름에 물놀이를 갔었는데, 겨울에는 유독 뭔가 한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한 겨울 워크샵!!!!
에덴벨리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스노우보드와 스키를 나눠서 대여해서
흰 눈 사이로 스릴을 즐기며 짜릿하게 보낸 시간이었습니다~

팀을 나눠서 요리대회도 하고, 지하 온천탕도 즐기고,
또 우리 세미콜론즈 하면 대인원 마피아죠!

10명이 넘는 대인원이 즐기는 마피아는 잔혹하고 피로 가득(?)했답니다~
(쓰읍.. 이게 마피아 대비 경찰과 의사가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