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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58회 작성일 20-06-29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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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선도할 IT기업의 새로운강자
도전과 혁신, 보다 나은 기업 스마트 시스템 구축

오늘날 세계는 4차 상업혁명으로 각 부문의 변혁이 이뤄지고 있다. 특히 기존 기업등의 스마트화가 가속되는 추세로, 그 중심에는 IT기업간의 치열한 기술경쟁이 일궈낸 성과가 자리 잡고 있다. 부산 구서동에 자리 잡은 젊은 기업 (주)세미콜론즈 이재호 대표를 만나 기업 경영에 대한 열정과 노하우, 노력을 들어 보았다.

#낯선 기술에 대한 두려움 배제
"IT기업에서 새로운 기술개발은 성공의 주요 관건입니다. 새 기술이 매일 같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기술을 배우고 익히는 것도 중요합니다. 현대사회는 신기술을 공개해 공유함으로써 함께 개발 및 개량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많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공유해 기술을 더 발전시켜나가자는 취지입니다. 중요한 것은 낯선 기술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않는 마인드입니다. 그래야 새 기술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런 마인드가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하는 밑바탕이 될 것입니다."
이재호 (주)세미콜론즈 대표는 세미콜론즈 직원들과 함께 끊임없는 기술연구와 개발에 땀을 흘리고 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주)세미콜론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하며, 외주용역을 받아 통합적으로 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다. 그는 기업의 관리 시스템 구축 및 안드로이드, IOS 애플리케이션 개발 등을 맡아왔고, 큰 기업은 물론 개인 고객의 시스템 개발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풍부한 개발 경험 갖춘 젊은 인재 등용
2020년 1월 (주)세미콜론즈로 사명을 바꾼 이 대표는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세미콜론(;)은 소스 코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부호이다. 이 대표는 "우리 회사는 전문화되고 각 분야에 경험이 많은 젊은 일꾼이 많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지방에서는 IT분야에 전문화된 인재를 찾기가 힘든 형편입니다. 젊다는 이유로 서울에 가서 일하기를 원하죠. 게다가 대부분의 지역 IT업체들이 영세해 자신의 역량을 펼치기 어려운 형편입니다. 다행히 여기에는 IT관련 다양한 개발 경험을 가진 역량 있는 젊은 인재가 많이 포진하고 있습니다. 개개인의 특화된 기술이 중요한 IT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가진 인재가 모여 있다는 장점은 상호협력을 용이하게 해 풍부한 시스템 개발을 가능하게 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우리 회사만이 가진 경쟁력이자 장점입니다."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이 대표에 따르면 세미콜론즈 전 직원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일한다. 이 대표는 최소한의 간섭으로 직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게 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한다. 또한, 직원들에게 시도하지 않은 역역에 도전하기를 강조하며, 신기술 확립의 자양분을 모으고 있다.

 이 대표는 공장 또는 사업장, 비즈니스에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을 향해 "시스템을 구축하려 할 때 중요한 것은 개선하고자 하는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한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문제 해결을 할지는 제가 안내해드립니다"라며 업체들의 막연한 스마트화나 접근은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끊임없는 도전
이 대표는 현재의 사업을 외부용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그들만의 플랫폼을 구상하고 있다. "우리만의 독창적인 플랫폼으로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에는 다소 이른 감이 있습니다만 개발할 기본 콘텐츠는 잡아 둔 상태로 조만간 이 서비스를 론칭할 계획입니다"라며 성공에 대한 확신을 보였다.

(주)세미콜론즈는 홈페이지 제작을 시작으로 web시스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t, 스마트공장, 드론 등 다양한 4차산업 분야에 도전장을 던지며 지속 발전해 왔다. 이 대표는 향후 AI 인공지능 분야에 연구, 개발을 집중할 것이며 이것을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고, 일을 향한 그의 끝없는 도전과 열정을 니비쳤다.

"외부업체들이 저희를 향해 '잘 만들었다','고맙다','덕분에 돈을 벌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해 왔을 때, 제일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소탈한 미소를 내보이는 이대표의 모습에서 세미콜론즈의 환한 미래를 느낄 수 있다. 한국의 IT업계를 선도할 (주)세미콜론즈의 앞날을 응원한다.

뉴스리포트 부산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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